이런골프장은 없어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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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약실 세번 프론트 두번 총 다섯번 통화하고 저에게 캔슬 안된다며 칠 수있다며 제설작업 다했다 잔설이 남았다 잔디 보인다 라고 분명히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께 진행한다 했고 가서 보니 보이는 홀은 치워져 있길래 진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클럽하우스에서 보이지 않은 2번홀 부터 아 이건 뭔가요 잔디가 보이질 않네요 제설작업????어디를 한걸까요?? 이건 고객에대한 기만행위로 화가 났습니다 아 이건 칠수 없다 우리친구들 다친다 그만해야지 홀별정산 하라고 하겠지?? 카트비 캐디피도?? 그래도 이건 치는 의미가 없다고 판단 각조에게 전화를 걸어 칠수 있겠냐고 물었습니다 아 저 뒷조에게는 묻지 않았어요 이유는 못치게 되면 뒤로가서 이야기 하면 되니까 다른조 친구들도 못치겠다는 의견을 주어서 철수 하자고 했습니다 저의 뒷조 친구들에게 가자 칠 상황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고 철수 클럽하우스에서 모두 모여 그만 치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자 이제 홀별정산 프런트는 무슨죄가 있을까요 말딴사원만 앞세워두고 책임자는 보이지 않습니다 우리팀 말고도 다른 타인팀들도 난리가 났네요 눈가리기식의 보이는 홀만 치우고 나머지 홀은 안치우고 플레이하게 하는 형식의 영업방식 이건 매출올리기에 급급한 상술로만 보여졌던건 우리친구들 만의 생각은 아니였나봅니다 책임자 나와라 나오라고 해도 꽁꽁숨고 나오질 않습니다 결국 나와서 하는말 우리는 매홀 돌아 봤다 치웠다 이정도면 칠 수 있는거 아니냐 어떻게 이상태를 칠수 있다고 하는지 같이 올라가보자 했더니 돌아봤는데 가볼필요 없답니다 총지배인이라는 사람이 고객응대가 마치 느그들이 뭘 어쩔껀데 이건 우리들의 영업방식이야 그러니 너희들은 그냥 쳐 라는 생각을 가진듯하게 행동하고 사과한마디 없이 똥배짱이였습니다 어떻게든 스타트하게 만들고 시작하면 카트비9홀 비용 그리고 홀별정산하는 비용을 받을수 있다는 아주 파렴치한 소비자 기만행위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더군요 제가 2번홀 치고 다시 클럽하우스로 돌아가는길에 캐디분이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화나시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 이건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거라고 제설작업을 했다던 페어웨이는 빗질한번 하지않은 상태 그린과 티박스만 제설작업 한 상태 페어웨이는 온통 눈밭 샷하다 미끄러져 다치면 골프장측은 어떻게 나올지 불보듯 뻔한상황 이런 구장과 남은 2021년 한해 라운딩을 이곳에서 할 수 없겠구나 여기는 단돈 일원도 이득을 줘서는 안돼겠구나 친구중 한명이 총지배인에게 어제 예약실과 통화내용을 들려 줘도 그 내용은 페어웨이에 눈 없다는 통화내용을 듣고도 죄송합니다 란 말 한마디도 없습니다 거짓말과 기만행위로 그리고 뻔뻔함 으로 가득찬 양아치 집단 그냥 홀별정산 해주고 나왔습니다 더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더 싸우고 싶었지만 안했습니다 이유는 이성을 잃겠더라고요 그럼 이 파렴치한 집단이랑 다를게 없는거 같아 안했습니다 비용적인 문제가 우선순위가 아니였습니다 진심어린 사과한마디를 원했고 잘못을 인정하는 태도를 원했습니다 눈이 얼어있는 페어웨이에서 자칫 샷을하다 다칠수도 있는 문제였습니다 사람보다 돈이 우선인 샌테리움cc 작년 8월에 폭우속에 고객들에게 그리고 캐디들에게 진행을 강요하다 캐디들이 항의하고 결국 캐디50프로가 그만두는 상황에도 이윤만을 우선순위로 생각하는 이런곳에서 골프를 치고 싶지도 그리고 오고싶지도 않습니다 오늘 예약실에 이런구장 다신 오지 않겠다며 년부킹 철회하겠다고 통보했고 이런구장은 평생 가지 않겠다고 그리고 총지배인 이라는 사람이 고객응대가 그런식인 곳에서 우린 안가겠다 통보했습니다 가지맙시다 이런구장 사람을 돈으로 보는 이런 구장은 망해야 합니다 이 내용을 널리 알려주세요 그리고 가지마세요 눈을 치웠데 2번홀 부터 빗질한번 안했으면서 클럽하우스에서 보이는 홀만 치워놓고 제설작업 완료래 스키장을 만들어 놓고 골프치래 그리고 돈달래 보상은 없데 그냥 눈밭에서 다치던말던 그건 상관없어 스타트 하기전 취소하면 안돼니 스타트에서 보이는 홀만 치워놨어 사기꾼 집단놈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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