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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메디컬그룹, 골프선수 치아·피부 건강 책임져
  • 등록일 : 2014.04.08
  • 조회수 : 1583

화이트메디컬그룹이 미혼 남녀들의 결혼지원프로젝트에 이어 골프 선수들의 치아 및 피부건강 지원에 나섰다.

지난 1일 화이트메디컬그룹(대표원장 김행철)은 KGF한국골프연맹과 MOU를 체결하고, 연맹 소속 골프선수들의 치아 및 피부건강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 사진제공: 화이트치과



이번 MOU를 통해 화이트메디컬그룹은 장시간 햇볕에 피부가 노출돼 피부 조직이 상하고, 무엇보다 강한 스윙을 위해 이를 악무는 습관으로 치아 손상이 많은 골프선수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정확한 스윙을 위해 몸의 밸런스가 어떤 종목보다 중요한 골프 선수들은 몸 균형의 시작인 치아의 올바른 교정은 물론 턱관절 교정 등 최근 출시된 인다이렉트 본딩시스템을 바탕으로 하는 화이트교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선수들에게는 가지런한 치열과 하얀 치아를 가질 수 있는 화이트 초강도 무삭제 라미네이트를 제공하며, 화이트 레이저토닝을 통해 손상된 피부조직을 되살려 국제대회 속에서 한국선수만의 좋은 인상을 심어줄 방침이다.

화이트메디컬그룹 김형준 행정원장은 “한국 골프선수들의 위상이 세계적으로 높아짐에 따라 이번 협약식이 한국선수만의 좋은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치아와 피부조직의 건강을 되찾아 줌으로써 선수로서의 생명력도 연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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