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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KGF 릴레이 투어 2차전 최종라운드
  • 등록일 : 2016.06.30
  • 조회수 : 777
사진으로 보는 KGF 릴레이 투어 2차전 최종라운드
윤영덕 기자 | 승인 2016.06.28 17:04


▲ 최고웅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와이드스포츠(군산)=윤영덕 기자]28일 전라북도 군산시 옥구읍에 위치한 군산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골프연맹(KGF)가 주최한 KGF 릴레이투어 2차전(총상금 1억원)이 끝났다.

이날 최고웅이 최종합계 15언더파 129타를 적어내 이승택2061과 동률을 이룬 뒤 연장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택2061은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두 번째 샷을 워터해저드에 빠뜨려 아쉽게 단독 2위로 마쳤다.

조민근은 생애 최고 스코어인 10언더파 62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131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전지훈과 김재우214는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4위에 랭크됐고 류동화는 10언더파 134타로 조대권과 나란히 공동 6위에 자리했다.

▲ 최고웅이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 최고웅이 드라이버 티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 최고웅이 티샷 후 타구를 지켜보고 있다.
▲ 최고웅이 버디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 이승택2061이 퍼팅 라인을 확인하고 있다.
▲ 이승택2061이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 조민근이 티샷 후 타구를 지켜보고 있다.
▲ 조민근이 목표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 조민근이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 조민근이 아이언 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 조대권이 티샷 후 볼을 바라보고 있다.
▲ 조대권이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 조대권이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 정대억이 깊은 러프에서 두 번째 샷을 고민하고 있다.
▲ 정대억이 어프로치 샷을 날리고 있다.
▲ 정대억이 퍼팅 후 아쉬워하고 있다.
▲ 안백준이 드라이버 샷을 날리고 있다.
▲ 안백준이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안백준이 페어웨이에서 그린을 바라보고 있다.